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11월 (문단 편집) === [[11월 4일]] === '''방사능 물질에 오염된 일본산 폐기물이 국내로 무차별적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.''' 이 보도대로라면 [[http://news.knn.co.kr/news/todaynews_read.asp?ctime=20110405144610&stime=20110406155419&etime=20110405144340&userid=jskil|검사도 안하고 수입한다]]는 뜻이다. 사실 일본산 폐기물이 국내로 수입되어서 시멘트와 아스팔트의 재료로 사용되어 온 것은 오래 전부터의 일이지만,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에도 '''방사능에 오염되었는지 조사도 안 하고 무작정 들여왔다면 [[답이 없다]].'''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 1원전 2호기에서 검출된 제논에 대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arthquake/2011/11/028566.html|자발핵분열]]로 결론을 내리고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고했다. 제논의 발생원인은 퀴룸 242와 퀴룸 244의 간헐적인 핵분열에 의한 것이라는 게 그들의 소견이다. 노원구에서 방사능 이상수치가 검출된 도로 2곳을 뜯어내고 재포장한다. 방사능이 검출된 콘크리트를 사용한 다른 도로 6군데에 대해서도 3일에 조사를 실시했으며, 이런 도로가 더 있을 경우에 대비해 [[http://kr.news.yahoo.com/service/news/shellview.htm?articleid=2011110410490914614&linkid=4&newssetid=1352|서울시에 조사를 건의할 예정]]이라고 한다. 다행이다. 일본 정부가 도쿄전력과 원자력손해배상지원기구에서 제출한 특별사업계획을 인정했다. 이 돈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해 배상 자금이며 그 액수는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arthquake/2011/11/028603.html|1조엔 이상이다.]] 내년 봄까지 경영합리화와 의원 퇴임, 그리고 퇴직금 포기등 다양한 사안을 협의할 예정이다. 도쿄전력이 2011년 9월의 중간결산에서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conomy/2011/11/028620.html|6272억 엔]]의 순손실을 기록했다. 원인은 당연히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그로 인해 파생된 각종 악재들 탓이다. 한국과 터키가 터키 원전 건설 사업을 위해 실질적인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politics/2011/11/04/0501000000AKR20111104205500001.HTML?template=2085|이명박 대통령과 에르도안 터키 총리가 정상회담에서 합의했다고 한다.]] [[http://kr.news.yahoo.com/service/news/shellview.htm?articleid=2011110419455174514&linkid=4&newssetid=1352|일본 원전 업체들에게는 나쁜 소식일 듯.]] 미국의 싱크탱크 중 하나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가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international/2011/11/028586.html|일본 부흥에 대한 제안을 발표했다.]] 장기간 피폭에 따른 건강영향조사를 실행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제안이 들어있다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